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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신흥국 최초로 국제 채권국 모임인 파리클럽(Paris Club)에 21번째 회원국으로 정식 가입했다.

기획재정부는 1일(현지시각) 최상목 1차관이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파리클럽 60주년 기념식 및 한국 가입서명식'에 참석해 파리클럽 가입문서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파리클럽은 국제 공적채무 재조정에 관한 핵심 논의체로 채무국이 공적채무를 정상적으로 상환할 수 없는 구조적 어려움에 처했을 경우 재조정을 논의하는 기구다.

파리클럽의 기존 회원국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주요 회원국 등 총 20개 국가로, 신흥국으로서는 한국의 가입이 처음이다.


[출처] 본 기사는 조선닷컴에서 작성된 기사 입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7/02/201607020061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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