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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8일 동북 3성 시찰 '동북진흥정책' 추진 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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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랴오닝=신화/뉴시스】중국 시진핑 국가주석이 25~28일 동북 3성 시찰 과정에서 한반도 유사시 투입 부대인 79집단군을 방문하고 강군을 지시했다. 27일 랴오닝성 선양의 79집단군의 한 훈련장에서 무장헬기 즈(直)-10에 탑승한 시 주석이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 2018.09.30


【서울=뉴시스】문예성 기자 =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이 25~28일 동북 3성 시찰 과정에서 한반도 유사시 투입 부대 중 하나인 79집단군을 방문하고 강군을 지시했다.

29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 등은 시 주석이 지난 27일 오후 79집단군의 한 훈련장을 방문해 훈련 보고를 청취하고 장병을 격려했다고 보도했다.

시 주석은 "새로운 정세하에 군은 당의 강군 사상을 철저히 실천하고 개혁을 통한 강군, 과학기술 강화를 통한 강군, 법치에 따른 강군 등을 추진하며 실전훈련을 통해 전력 강화에 나서야 한다"고 주문했다.

시 주석은 특히 중국 주력 무장헬기 중 하나이자 자체 개발한 3세대 기종인 즈(直)-10에 직접 탑승해 관계자의 설명을 듣기도 했다.

장유샤 중국 중앙군사위 부주석도 시 주석의 시찰 일정에 동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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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랴오닝=신화/뉴시스】중국 시진핑 국가주석이 25~28일 동북 3성 시찰 과정에서 한반도 유사시 투입 부대인 79집단군을 방문하고 강군을 지시했다. 27일 랴오닝성 선양의 79집단군 본부를 방문한 시 주석이 장병들과 악수하고 있다. 2018.09.30

한편 시 주석은 동북 3성 시찰 일정에서 대표적인 농경지, 어업지 등을 돌아보고 우수한 국유, 민영 공업 기업들을 시찰하면서 민심을 다독이는 행보를 보였다. 지난 27일 랴오닝성 랴오양시의 국영기업인 랴오양석화공사를 시찰하던 도중 국유기업에 대한 정부의 강력한 지지를 확인했고, 같은 날 알루미늄 생산 업체인 중왕그룹을 방문해서는 “당 중앙은 흔들림 없이 민영 경제의 발전을 지원해 나가려 한다”고 강조했다.

시 주석은 시찰 일정에서 “동북 지역은 우리 나라의 중요한 공업, 농업 기지”라면서 “이 지역은 국가 안보, 식량 안전, 생태안전, 에너지 안전, 산업 안전 등 측면에서 중요한 전략적 위치를 갖고 있고, 국가발전 대세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고 역설했다.

이에 대해 중국 관영 언론들은 시 주석의 이번 시찰은 '동북진흥정책'을 추진하기 위한 의도에 따른 것이라고 평가했다.


https://m.news.naver.com/memoRankingRead.nhn?oid=003&aid=0008829925&sid1=104&date=2018093018&ntype=MEMORAN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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