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철, 한국시간 2일 새벽 트럼프 예방 "김정은 친서 전달"

by admin posted Jun 01,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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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김영선 기자] [트럼프-폼페이오 면담 일정 맞춰 만날 가능성… 한반도 비핵화에 대한 김정은의 의지 담겼을 듯]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이 1일 낮(한국시간으로 2일 새벽)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친서'를 전달할 예정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외부 일정을 마치고 낮 12시 15분 백악관으로 돌아온다. 이후 오후 1시에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과 면담한 뒤 오후 3시 캠프 데이비드로 출발한다. 폼페이오 장관과 면담하는 오후 1시 안팎이 유력하다는 관측이다.

김 부위원장은 5월 31일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과 고위급 대화를 마친 뒤 뉴욕 밀레니엄 힐튼 유엔 플라자 호텔에서 하룻밤을 더 묵고 다음 날인 1일 오전 육로를 통해 워싱턴D.C.로 이동할 것으로 예측된다.

폼페이오 장관은 김 부위원장과 대화 직후 기자회견에서 "김 부위원장이 김 위원장의 친서를 들고 미국 수도 워싱턴D.C.를 방문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앞서 트럼프 대통령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김 위원장의 편지에 무슨 내용이 있는지 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http://m.news.naver.com/read.nhn?aid=0004059566&oid=008&sid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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