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땅굴 전투 훈련 주력하는 이유

by admin posted Jan 21,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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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찌터널은 베트남전쟁 당시 베트콩(남베트남 민족해방전선)이 미군을 피해 숨거나 게릴라전을 위해 만든 대표적 땅굴이다. 호찌민(옛 사이공)에서 북서쪽으로 70km 떨어진 구찌터널은 1948년 인도차이나전쟁 당시 프랑스에 대항하고자 처음 만들어졌다. 깊이가 지하 3~8m인 구찌터널은 미로처럼 복잡한 데다 길이가 250km나 된다. 통로는 세로 80cm, 가로 50cm로 협소하지만 내부에는 4층 구조로 넓게 만들어진 공간도 있다. 남베트남군은 무기저장실, 식당, 침실, 주방, 수술실까지 갖춘 이 터널에 낮에는 숨어 있다 밤에는 기습 공격에 나서는 등 게릴라전을 벌였다. 미군은 이 터널을 파괴하기 위해 대규모 폭격을 가하고 특수부대까지 투입하는 등 온갖 수단을 동원했지만 결국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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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보기:
http://news.donga.com/Main/3/all/20180121/88283873/1#csidx936c6ae353e12459bab964fcd0fd6a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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