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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北 올림픽 참가단에 가져갈 수 있는 물품 주지 말라"

지난 2003년 대구에서 열린 하계 유니버시아드대회 당시 북한-덴마크 배구경기에서 응원하는 북한 응원단. 북한이 지난 9일 열린 남북고위급회담 전체회의에서 기조발언을 통해 고위급 대표단과 민족올림픽위원회 대표단, 선수단은 물론 응원단, 예술단, 참관단, 태권도 시범단, 기자단 등을 파견할 의향을 보였다. [연합뉴스]

평창동계올림픽에 참가할 예정인 북한 대표단에 대한 지원 문제를 두고 미국이 한국에 마지노선을 제시했다고 일본 언론이 전했다.
아사히신문은 한미관계 소식통을 인용해 “미국 측이 ‘한국 내에서 소비되는 범위의 지원’을 원칙으로 제시했다”며 “대북 경제제재 압박이 약화될 것을 우려한 조치로 보인다”고 12일 서울발로 보도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25&aid=0002789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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