틸러슨 "北 준비안되면 대화 못한다…백악관도 대화 지지"

by admin posted Dec 20,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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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스 틸러슨 미국 국무장관[AP=연합뉴스]


"미 대통령의 대북정책은 외교 압박…압박 캠페인 멈추지 않을 것"
내년 1월 캐나다 밴쿠버서 6·25 참전국 등 외교장관들 북핵 논의


렉스 틸러슨 미국 국무장관은 19일(현지시간) "북한이 대화할 준비가 돼 있지 않으면 우리는 대화할 수 없다"고 밝혔다.

틸러슨 장관은 이날 캐나다 오타와에서 크리스티아 프릴랜드 캐나다 외교장관과 만나 북핵 사태에 대한 논의를 한 뒤 공동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로이터 통신과 캐나다 CBC뉴스 등 외신들이 보도했다.

틸러슨 장관은 "북한이 알아야 할 중요한 것은 그들이 핵무기를 포기하고 우리가 그 사실을 확인할 수 있도록 허용할 때까지 이러한 (대북) 압박 캠페인이 약해지지 않을 것이고, 우리가 결코 후퇴하지 않을 것이며, 시간이 지날수록 더 강력해지기만 할 뿐이라는 사실"이라고 경고했다.

이어 "대북 압박 캠페인을 증진할 방법을 계속 찾을 것"이라면서 "우리는 '당신을 핵무기 보유국으로 받아들이지 않겠다'는 국제 공동체의 단합된 메시지를 전한다"고 말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2/20/0200000000AKR20171220024251009.HTML?input=119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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