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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상무부가 2일 중국 최대 통신장비 업체인 화웨이가 북한 등에 제재대상 품목을 수출했다고 판단, 본격적인 조사에 착수했다. 내년 1월 임기가 끝나는 버락 오바마 미국 행정부가 1일 북한을 ‘주요 자금세탁 우려 대상국’으로 지정한 데 이어 대북제재 위반 혐의로 중국 기업까지 조사하는 등 연일 대중 압박을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미·중은 6∼7일 베이징(北京)에서 열리는 전략경제대화에서 대북제재를 놓고 격돌할 것으로 전망된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6060301070130116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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