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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연합뉴스) 노효동 특파원 = 미국 국무부는 20일(현지시간) 박근혜 대통령이 다음 달 3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전승절 기념행사에 참석하기로 한 결정을 존중한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존 커비 국무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행사 참여 문제는 각국의 주권적 결정사항"이라면서 "우리는 한국 정부의 결정을 존중한다"고 밝혔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8/21/0200000000AKR20150821012600071.HTML?input=119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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