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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앵커 ▶

한반도 종전선언을 위해 중국이 분주해진 모양새입니다.

양제츠 중국 외교담당 정치국원이 이달 중순 비공개로 방한해서 정의용 청와대 안보실장과 면담한 사실이 오늘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여홍규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이달 중순 양제츠 중국 외교담당 정치국원이 비밀리에 한국을 방문해, 정의용 청와대 안보실장을 면담하고 돌아갔다고 외교 소식통이 밝혔습니다.

소식통에 따르면 두 사람이 북한 비핵화 해법과 종전 선언 등 한반도 정세 전반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습니다.

특히 주목되는 건 양제츠 방한 이후 한중 외교당국이 보인 행보입니다.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양제츠 방한 직후인 지난 25일 국회에 출석해 종전선언에 중국이 참여하는 문제를 처음으로 공식화했습니다.

[강경화/외교부장관(지난 25일, 국회)]
"중국에 대해서도 합의서를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또 그 이후라든가 계속 긴밀히 협의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같은 날, 중국의 6자회담 수석대표인 쿵쉬안유가 비핵화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북한을 방문했습니다.

이런 정황들로 미뤄볼 때 중국의 외교 관료 서열 1위인 양제츠 정치국원의 방한을 기점으로 종전선언에 중국이 참여하는 방안이 급진전된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결국 모레부터 싱가포르에서 열릴 아세안지역안보포럼, ARF가 분기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강경화 외교장관은 이번 ARF에서 왕이 중국 외교부장,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을 잇따라 만나 9월 유엔 총회에서 남북미중 4자가 종전선언을 하는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214&aid=000086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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