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한국어

통일안보

조회 수 708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WP·로이터 "빅터차, 주한대사로 더는 고려안돼"

(워싱턴=연합뉴스) 이승우 특파원 = 빅터 차 미국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한국석좌가 주한 미국 대사에 지명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워싱턴포스트(WP)와 로이터통신 등이 30일 미 정부 관계자 등을 인용해 보도했다.

WP는 이 사안에 밝은 소식통을 인용해 "백악관이 당초 주한 미 대사로 선택한 차 석좌가 지난해 12월 말 트럼프 행정부의 대북 정책에 대해 개인적인 이견을 표명한 뒤 더는 지명될 것으로 기대할 수 없게 됐다"고 전했다.

또 "차 석좌가 광범위한 전쟁을 일으키지 않고 북한에 메시지를 보내기 위해 제한적 타격을 가하는 방안, 즉 '코피 전략'으로 알려진 위험한 개념을 놓고 미 국가안보회의(NSC) 관리들에게 우려를 제기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차 석좌는 트럼프 정부가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폐기를 위협하는 등의 전략을 쓰는 데 대해서도 반대한 것으로 전해졌다고 WP는 전했다.

로이터통신도 미 정부 관리를 인용해 "백악관 전직 관료였던 빅터 차가 주한 미국대사직에 더는 고려되지 않는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라 차 석좌는 대북 정책과 무역정책을 비롯한 한미 동맹 등을 둘러싼 트럼프 백악관과의 이견 때문에 낙마한 것으로 보인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1/31/0200000000AKR20180131014151071.HTML?input=1195m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 빅터차 주한미대사 내정단계 낙마한 듯…"대북·한미FTA 이견" 2018.01.31 7088
161 美 "한국도 제재할 수 있다"…한미동맹 난기류 2018.02.01 7035
160 北외무상, 유엔총장에 편지…"美전쟁 도발 못하게 해달라" 2018.02.02 6785
159 북, 시리아·미얀마에 탄도미사일·화학무기 관련품목 수출 2018.02.03 6082
158 "美 부통령-탈북자, 평창 개막 당일 천안함 간다" 2018.02.05 6435
157 美국방부, 트럼프 지시로 대규모 열병식 개최 검토…WP "군사정권 연상시켜" 2018.02.07 6090
156 “北, 시리아에 화학무기부품 수출…미사일 개발 도와” 2018.02.28 6224
155 중국군 30만, 北점령 훈련… 유사시 대비 "멈춰" "쏜다" 한국어도 배워 2018.02.28 5890
154 김영철 일행 “한·미 훈련 수용 못한다” 2018.03.01 6696
153 미국 '북, 김정남 화학무기로 살해' 1년만에 공식 결론 2018.03.03 6165
152 푸틴 집권연장에 유럽 반응 제각각…낙담·환호 교차 2018.03.21 6359
151 "중국 화웨이는 위험한 기업" 교류·협력 중단 전세계 확산… 미국+ 캐나다 호주 영국 등 '화웨이 주의보' 2018.03.23 6242
150 대북 강경파가 물러간 자리에 초강경파 왔다 2018.03.23 6149
149 "미국, 대만에 해병대 경비병력 파견 가능성" 환구시보 경고 2018.03.23 6046
148 N. Korean Soldier Killed in Aleppo. 2018.03.23 6130
147 美볼턴 "대북 지원 절대없다…통일 요청이 빠른길" 2018.03.24 6119
146 北최고위급 방중설 속 중국 셈법…'차이나 패싱' 불식에 주력 2018.03.27 6249
145 美, 中화웨이에 장벽 높인다…연방통신위도 규제 추진 2018.03.27 6283
144 백악관, 김정은 방중설에 "사실 여부 알지 못한다" 2018.03.27 6271
143 "北 시간벌기 몇달은 없다, 바로 핵폐기 본론으로" 2018.03.27 6452
Board Pagination Prev 1 ...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 22 Next
/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