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한국어

통일안보

조회 수 129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비건 특별대표 스태퍼드대 강연서 밝혀
트럼프 "2차 회담 장소 여러분 다 아는 곳"
원본보기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연합뉴스]
"트럼프 대통령은 이 전쟁(한국전쟁)을 끝낼 준비가 돼 있다."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가 북·미 2차 정상회담을 앞두고 이같이 말했다. 이번 회담 의제로 한국전 종전선언이 깊숙히 다뤄질 가능성을 시사한 발언이다.

미국 측 북미협상 실무대표인 비건 특별대표는 31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스탠퍼드 대학 월터 쇼렌스틴 아·태연구소가 주최한 강연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전임자들이 만든 전제에 구속받지 않는다고 내가 단언할 수 있다"면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 전쟁을 끝낼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비건 특별대표는 이어 "그것(한국전쟁)은 끝났다, 끝났다"면서 "우리는 북한을 침공하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북한 정권의 전복을 추구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미국의 대통령은 지금이 한반도에서 70년간의 전쟁과 적대감을 극복해야 할 때라고 확신하고 있다"며 "이 갈등이 더는 지속할 이유가 없다"고 밝혔다.

원본보기
비건. [EPA=연합뉴스]

이는 북한을 상대로 정권교체와 정권붕괴, 흡수통일, 침공이 없다는 렉스 틸러슨 전 국무장관의 이른바 '대북 4노(NO)' 입장을 연상시키는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1953년 7월 정전협정 체결 이후 66년째 이어지고 있는 한반도의 '일시적인 전쟁 중단' 상태를 끝내는 종전선언 카드를 적극적으로 검토할 지 주목된다.

지난해 8월 임명된 뒤 '로우키 행보'를 보여온 비건 특별대표가 공개 강연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차 북·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스티븐 비건-김혁철 라인'간 북미 실무협상 채널이 본격적으로 가동되는 시점에서다.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sec&sid1=104&oid=025&aid=0002882469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415 초유의 ‘홍콩입법회 점거’ 시위대 해산…도로에서 투석전 2019.07.02 435
414 "미·중 충돌때 中지지 1.1%뿐"···중국도 놀랐다, 한국의 혐중 2019.06.16 472
413 '시진핑 여인들' 파려다 실종···이 공포가 홍콩 시위 불렀다 2019.06.16 510
412 美 국방부, 대만을 ‘국가’로 지칭…‘하나의 중국’ 원칙 또 흔들었다 2019.06.07 516
411 중국 역린 건드리나…美언론 “펜스 부통령 천안문 30주년 연설 계획” 2019.06.01 473
410 한국서 진행 이민수속 9월부터 전면 중단 2019.04.30 657
409 "한국, 이란 제재 예외국 연장 어렵다" 태도 바꾼 美… 정부, 원유 수입 비상 2019.03.27 889
408 美국무부 “대북 압박, 비핵화 때까지 계속될 것” 2019.03.21 946
407 美 외교당국자 “文 대북정책 다 싫다” 2019.03.21 897
406 트럼프 '화웨이 봉쇄' 최후카드…美기업에 거래금지 명령 검토 2019.03.20 959
405 타스통신 "최선희 北 외무성 부상, 미국과 비핵화 협상 중단 고려" 2019.03.15 893
404 유엔, 北 김정은 ‘애마’ 롤스로이스·마이바흐 등 수입차 제재 위반 조사 착수 2019.03.12 1063
403 [일문일답] 비건 "마지막 핵무기 北떠나고 美국기 내걸리는 완벽한 결말" 2019.02.01 1269
» "트럼프, 종전 준비돼 있어···김정은 정권 전복 안 한다" 2019.02.01 1293
401 유엔 전문가패널, 북한에 불법송금 의심 한국국적 남성 2명 조사 2019.01.20 1595
400 미군 "필요하면 폭탄 투하할 것…" 황당한 새해 메시지 논란에 사과 2019.01.02 1801
399 日 "레이더 쏜 증거 있다"…軍 "오해 해소 위한 협의 예정" 2018.12.25 1827
398 中화웨이 창업주 딸 멍완저우 CFO 캐나다서 체포…美 인도 전망 2018.12.06 1970
397 AFP "폼페이오, 8일 예정된 뉴욕 북미고위급 회담 연기" 2018.11.07 2151
396 폼페이오 "北비핵화 검증 전 제재해제 안해…이전 정부와 달라" 2018.11.02 2161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1 Next
/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