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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루킹’(온라인 닉네임) 김동원 씨(49·구속 기소·사진)의 글이나 대화 메시지를 보면 진보와 보수라는 기준만으로 지지나 비판 의사를 정하지 않았다. 자신만의 기준으로 정치세력을 철저히 구분했다. 이를 바탕으로 특정 세력을 지지하고 반대하는 등 온라인 여론 조작에 나섰다. 같은 당, 같은 성향의 정당이나 정치인이라도 일단 ‘적’으로 규정지으면 어김없이 반대 여론을 부추겼다.

지난해 9월 김 씨는 자신의 페이스북과 비공개 블로그에 ‘정치성향 가치분포도’라는 그림을 올렸다. 문재인 대통령과 이명박(MB) 전 대통령,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온라인 커뮤니티인 ‘일간베스트(일베)’와 ‘오늘의유머(오유)’ 등 한국 정치에 영향을 미치는 인물과 집단을 총망라한 뒤 성향을 분석한 것이다. 일종의 ‘이념 지형도’이다. 그는 이를 바탕으로 자신이 이끄는 ‘경제적 공진화 모임(경공모)’ 회원들에게 ‘동지와 적’을 설명했다.

○ 적군과 아군 가르는 4가지 기준

김 씨가 내세운 기준은 개인주의와 공동체주의, 공생 추구와 약육강식 추구 등 4가지이다. 경공모는 공생과 공동체를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집단으로 분류했다.

출처 / 더보기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20&aid=0003142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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