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하명수사 의혹' 송철호 울산시장 소환

by admin posted Jan 20,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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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송철호 울산시장을 소환했다. 청와대의 하명수사와 선거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서다.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2부(김태은 부장검사)는 20일 오전 송 시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중이다. 송 시장은 이번 의혹 사건의 최대 수혜자로 지목된 인물이다. 검찰은 송 시장을 상대로 2018년 6·13 지방선거 당시 공공병원 건립사업 등 핵심 공약이 마련되는 과정과 청와대 등 여권의 지원 여부를 집중적으로 조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지방선거에서 송 시장이 당선되도록 청와대가 공약을 만드는 데 돕고, 경찰에 자유한국당 소속 김기현 당시 울산시장에 대한 수사를 벌이도록 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송 시장은 2018년 1월 송병기 울산시 경제부시장과 정모 정부특보 등 선거 준비모임인 '공업탑 기획위원회' 관계자들과 함께 장환석 당시 균형발전비서실 선임행정관을 만난 것으로 전해진다. 검찰은 송 시장이 이 자리에서 울산시장 선거 공약을 논의했고, 장 전 행정관 등은 송 시장 선거 공약 설계를 도왔다고 판단하고 있다.


출처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15&aid=0004276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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