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뒤 북악산에 패트리엇 포대 들어섰다

by admin posted Jan 07, 202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靑 인근 첫 배치, 수도권 총 4개… 사드 배치 후 경북 포대 이전
北 신형 미사일 등 대비, 주요시설 밀집 서울 동북쪽 방어 강화


청와대 뒷산인 북악산에 패트리엇 미사일 포대가 새해 들어 배치돼 운용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청와대 인근에 패트리엇 포대가 배치된 건 처음이다. 지난해 북한이 선보이기 시작한 신형 단거리탄도미사일 등으로부터 청와대와 정부서울청사 등 서울 북동 지역 방어 능력을 향상하는 차원이다.

6일 정부 및 군 관계자 등에 따르면 공군은 올해 들어 서울 종로구 북악산 지역에 패트리엇 포대 배치를 완료하고 운용하기 시작했다. 과거 발칸 등 대공포가 배치됐던 기지 부지에 포대가 자리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지역에는 경북 지역에 배치됐던 공군 패트리엇 포대가 이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ㆍ사드)가 경북 성주에 배치되면서 탄도미사일 방어 능력이 향상된 영남권에 비해 수도권 방어가 취약하다는 우려가 제기되자 이전이 추진됐다.


출처: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0&oid=469&aid=0000455054


Articles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