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형 강제입원·여배우 스캔들' 의혹관련 피고발인 신분
오전 9시50분 경찰서 도착…지지자 악수하느라 포토라인 늦게 서
오전 9시50분 경찰서 도착…지지자 악수하느라 포토라인 늦게 서
(성남=연합뉴스) 최해민 강영훈 권준우 기자 = '친형 강제입원'과 '여배우 스캔들' 등 의혹의 중심에 선 이재명 경기지사가 29일 오전 피고발인 신분으로 경기 분당경찰서에 출석했다.
이 지사의 경찰 출석은 지난 6·13 지방선거 이후 처음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10/29/0200000000AKR20181029038452061.HTML?input=1195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