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 : 유석현 앵커, 한연희 앵커
■ 출연 : 강선우 / 前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김우석 / 미래전략개발연구소 부소장앵커
다스는 누구의 것이냐는 논란에 법원이 이명박 전 대통령이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이명박 전 대통령 1심에서 징역 15년에 벌금 130억 원을 선고받았는데요.
정국 상황 강선우 전 민주당 부대변인, 김우석 미래전략연구소 부소장과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어서오십시오.
■ 진행 : 유석현 앵커, 한연희 앵커
■ 출연 : 강선우 / 前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김우석 / 미래전략개발연구소 부소장앵커
다스는 누구의 것이냐는 논란에 법원이 이명박 전 대통령이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이명박 전 대통령 1심에서 징역 15년에 벌금 130억 원을 선고받았는데요.
정국 상황 강선우 전 민주당 부대변인, 김우석 미래전략연구소 부소장과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어서오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