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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특검, 윤석열 지검장 면담 후 사건기록 넘겨…檢 수사 이어갈 듯

'드루킹' 수사결과 대국민 보고하는 허익범 특검
(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드루킹' 김동원 씨 일당 등에 대해 수사를 해온 허익범 특별검사가 27일 오후 서울 서초구 특검 사무실에서 지난 60일간 벌인 수사의 최종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2018.8.27
yatoya@yna.co.kr

(서울=연합뉴스) 방현덕 기자 = '드루킹' 김동원씨 일당에 대한 수사를 마무리한 허익범 특별검사가 28일 서울중앙지검에 청와대 비서관 2명의 사건 기록 등을 인계했다.

허 특검은 이날 오후 3시께 서울중앙지검을 찾아 윤석열 지검장을 면담하고 송인배 정무비서관과 백원우 민정비서관 등에 대한 수사 내용을 간략히 설명했다. 허 특검과 윤 지검장이 만난 것은 특검의 공식 수사 시작 전날인 6월 26일 이후 두 달여만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8/28/0200000000AKR20180828116800004.HTML?input=119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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