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 "'정치특검' 비판에 대응 안해…김경수 혐의 입증 최선"

by admin posted Aug 20,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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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뽀' 소환 등 보강수사 재개…'30일 연장' 신청 여부는 22일 발표

수사방향 설명하는 박상융 특검보
수사방향 설명하는 박상융 특검보(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2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초동 드루킹 불법 댓글 조작사건 허익범 특별검사 사무실 내 브리핑룸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박상융 특검보가 향후 수사 방향과 특검 기간 연장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김경수 경남 도지사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가 불발된 특검은 이날부터 김 지사 기소를 위한 보강 수사에 들어갔다. hkmpooh@yna.co.kr

(서울=연합뉴스) 방현덕 기자 = 1차 수사 기간 종료를 5일 남긴 허익범 특별검사팀이 한 차례 구속 위기를 넘긴 김경수 경남도지사에 대한 보완 수사에 착수했다.

특검은 20일 오후 '드루킹' 김동원씨의 측근인 '초뽀' 김모씨를 불러 그가 드루킹 일당의 댓글조작 프로그램 '킹크랩' 개발 및 운용에 관여한 혐의와 김 지사와의 관련성 등을 추궁하고 있다. 이는 김 지사에 대한 구속영장이 지난 18일 새벽 기각된 지 이틀 만에 수사를 재개한 것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8/20/0200000000AKR20180820059951004.HTML?input=119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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