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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2차 소환]특검, ‘정보보고’ 문건 확보해 수사
지난해 4월 ‘드루킹’ 김동원 씨가 안철수 캠프의 선거 전략을 입수한 뒤 작성한 ‘대선관련 정보보고’ 문건. 김 씨는 특검에서 이 문건을 김경수 경남도지사 보좌관에게 전달했고, 김 지사가 읽어봤다고 주장하고 있다.

‘드루킹’(온라인 닉네임) 김동원 씨(49·수감 중)가 지난해 대통령선거 한 달여 전 안철수 당시 국민의당 후보의 선거 홍보전략을 입수해 김경수 경남도지사 측에 건넨 정황을 허익범 특별검사팀이 확보해 진위를 수사하고 있다.


http://news.donga.com/MainTop/3/all/20180810/914505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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