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춘, "본인이 잘못한 게 없는데 한평 남짓한 방에서···"

by admin posted Aug 07,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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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서울경제]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이 구속 기한 만료로 출소했다.

6일 서울동부구치소에 수감 중이던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이 구속 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출소했다.

이날 새벽 0시10분께 검은색 정장에 노타이 차림으로 서울동부구치소를 나온 김 전 실장은 취재진 질문에 아무런 대답을 하지 않고 대기 중이던 차에 탑승했다.

전날인 지난 5일, 서울동부구치소 앞에는 석방 반대 시위대와 석방에 찬성하는 사람들이 몰려들었다. 경찰은 돌발상황에 대비한 경찰 병력 수백여명을 배치했다.

김 전 실장이 문 밖으로 나오자 석방 반대 시위자들이 몰려들어 욕설과 고성을 쏟아냈다. 여기에 석방을 찬성하는 보수단체와 기자, 경찰까지 몰리며 현장은 아수라장이 됐다.

검찰은 김 전 실장의 다른 혐의 재판이 진행 중인 만큼 구속상태가 유지될 필요가 있다는 의견서를 법원에 제출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1&aid=0003365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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