警, 드루킹 국회출입기록 확보…靑은 ‘출입기록 野요청’ 거부

by admin posted Apr 24,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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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루킹, 김경수와 수차례 만남

野 “警, 복수의 인물 기록 요청

조직적 영향력 있었을 가능성”

다른 與의원 접촉확인땐 파장

靑 “개인정보보호… 제출 不可”

‘朴정부와 다를것 없어’비판도

경찰이 ‘민주당원 댓글조작 사건’ 핵심 피의자인 김동원(49·필명 드루킹) 씨의 최근 3년 치 국회 출입 기록을 확보한 것으로 24일 확인됐다. 경찰 조사 과정에서 김 씨가 댓글 조작 연루 의혹을 받는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의원뿐 아니라 다른 여당 의원 등과도 접촉한 사실이 확인될 경우 수사가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 수도 있어 주목된다. 하지만 청와대는 김 씨의 청와대 출입 기록을 제출해 달라는 야당의 요구를 거절해 “박근혜 정부 때와 다를 것이 없다”는 비판을 자초하고 있다.

국회 사무처 관계자는 이날 통화에서 “경찰로부터 어제(23일) 김 씨를 비롯해 복수의 인물에 대한 출입 기록 요청 공문이 접수됐고 이에 따라 오후 늦게 관련 자료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청사 출입 시스템상 출입 기록을 저장해두는 기간이 3년으로 제한되는 만큼 제출된 자료는 2015년 4월부터 올해 4월까지 자료”라고 말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1&aid=0002350558&viewType=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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