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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환, 국정원 특활비 1억 수수 혐의
이우현, 공천 헌금 등 10억 수수 혐의
법원 "범죄 소명되고 증거 인멸 우려"

【서울=뉴시스】오제일 나운채 기자 = 뇌물 수수 혐의를 받는 최경환(63)·이우현(61) 자유한국당 의원이 4일 나란히 구속됐다. 문재인 정부 들어 현직 국회의원이 구속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최 의원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심문을 진행한 강부영 영장전담판사는 "범죄 혐의가 소명됐고 증거를 인멸할 염려가 있어 구속의 사유와 필요성이 인정된다 "며 영장 발부 사유를 밝혔다.

이 의원 심문을 진행한 오민석 영장전담 부장판사도 같은 이유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http://m.news.naver.com/memoRankingRead.nhn?oid=003&aid=0008375533&sid1=100&date=20180104&ntype=MEMORAN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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