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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태 씨와 그 측근들이 최순실 씨를 이용해 이권을 챙기려 한 정황이 속속 나오고 있습니다. 

◀ 앵커 ▶ 

관세청 인사에 개입하고 이후 그들로부터 사업상 도움을 구하려 한 의혹도 나왔습니다. 

김태윤 기자입니다. 고영태 씨와 그 측근들이 최순실 씨를 이용해 이권을 챙기려 한 정황이 속속 나오고 있습니다. 

◀ 앵커 ▶ 

관세청 인사에 개입하고 이후 그들로부터 사업상 도움을 구하려 한 의혹도 나왔습니다. 

김태윤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지난 최순실 재판에서 고영태 씨는 최 씨가 관세청 인사에 개입하고 세관장으로부터 상품권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고 씨는 더 큰 그림을 그렸습니다. 

고씨의 측근인 김수현 씨의 녹음 파일입니다. 

고 씨는 김씨에게 "(관세청) 인사 발표나면 내가 자리를 마련할 테니 줄줄이 만나자. 세관장도 만나고…그럼 '당신은 뭔가 내놔야지' 하고 요구할 거야"라고 말합니다. 

◀ 리포트 ▶ 

지난 최순실 재판에서 고영태 씨는 최 씨가 관세청 인사에 개입하고 세관장으로부터 상품권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고 씨는 더 큰 그림을 그렸습니다. 

고씨의 측근인 김수현 씨의 녹음 파일입니다. 

고 씨는 김씨에게 "(관세청) 인사 발표나면 내가 자리를 마련할 테니 줄줄이 만나자. 세관장도 만나고…그럼 '당신은 뭔가 내놔야지' 하고 요구할 거야"라고 말합니다.


http://imnews.imbc.com/replay/2017/nwtoday/article/4216402_21414.html?menuid=nw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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