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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권 전환 후 미래사령부 지휘 구조 논의 중단하자" 주한미군사령관, 올초 요청
전작권 전환후 불확실성 커져… 韓美연합 전력 약화될 우려

지난 2014년 한·미는 전작권(전시작전통제권)을 향후 한국군에 넘길 경우 한국군이 사령관을 맡고 미군이 부사령관을 맡는 '미래사령부(가칭)'를 만들기로 합의했다. 미래사령부는 한미연합사와 비슷한 지휘 기구지만 현재의 한미연합사 체제에선 미군이 사령관이다. 그러나 주한미군 수뇌부가 올해 초 이 같은 미래사령부 체제에 대한 논의를 중단하자고 요청해 현재 중단된 상태인 것으로 17일 확인됐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9/18/201709180020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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