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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문점선언 이행을 위한 남북노동자단체대표자’ 공동 기자회견
판문점 선인 이행 위한 노동자 역할 강조

[이데일리 박철근 기자]

남북노동자단체 대표 3명이 10일 서울 광진구 워커힐호텔에서 ‘판문점선언 이행을 위한 남북노동자단체대표자 공동기자회견’에 앞서 손을 맞잡고 있다. 김주영(왼쪽부터) 한국노총 위원장, 주영길 조선직총 중앙위원장, 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 (사진= 뉴시스)

남북노동자단체가 남북노동계 교류가 4.27 판문점선언 이후 각계각층의 교류 확대로 이어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주영길 조선직업총동맹(조선직총) 중앙위원회 위원장과 김주영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 위원장, 김명환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위원장은 10일 서울 광진구 워커힐호텔에서 ‘판문점선언 이행을 위한 남북노동자단체대표자 공동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은 뜻을 전했다.

주 위원장을 비롯한 북측 대표단 64명은 11일 서울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남북노동자통일축구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이날 오전 경기도 파주시 경의선 남북출입사무소를 통해 입경했다.


http://www.edaily.co.kr/news/news_detail.asp?newsId=03801526619306008&mediaCodeNo=257&OutLnkCh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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