軍, 4년간 장군 76명 감축…병사 복무기간 단축도 시행

by admin posted Jul 27,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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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개혁안 발표하는 송영무 장관
국방개혁안 발표하는 송영무 장관(서울=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송영무 국방부 장관이 27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방부 브리핑룸에서 국방개혁안 '국방개혁 2.0'을 발표하고 있다. seephoto@yna.co.kr
국방개혁안 확정…"10월1일 전역예정자부터 2주에 1일씩 단축"
3축체계 정상추진…지작사·전략사·입체기동부대 창설

문재인 대통령과 송영무 국방장관(좌측)
문재인 대통령과 송영무 국방장관(좌측)[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귀근 이정진 기자 = 2022년까지 장군 76명이 줄고, 오는 10월 1일 전역예정 병사들부터 복무기간 단축이 이뤄진다.

국방부는 27일 문재인 대통령에게 이런 내용이 담긴 '국방개혁2.0' 기본방향을 보고한 뒤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현재 436명인 장군 정원은 2022년까지 360명으로 76명이 준다. 매년 평균 15명 선에서 감축된다. 군별 감축 규모는 육군 66명, 해·공군 각 5명이다. 대장이 지휘하는 1군·3군사령부가 통합돼 지상작전사령부(지작사)가 창설되면 대장 자리도 하나 줄어든다.

다만, 각종 부대 통폐합으로 30여 개 장군 직위가 자연 감축되면서 실질적 감축은 40여 명 선에 그쳤다는 지적이 나온다.

국방부는 "2012년 최초 장군 정원 조정계획 수립 이후 2017년까지 감축된 8명을 포함할 경우 84명을 감축하는 것"이라며 "장군 정원 360명은 1970년대 중반과 유사한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http://www.yonhapnews.co.kr/politics/2018/07/27/0501000000AKR20180727028600014.HTML?template=2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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