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자유 빠진 민주주의? 인민민주주의도 가능한가”

by admin posted May 0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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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전 국무총리. 김경록 기자

황교안 전 국무총리. 김경록 기자

중‧고교생용 새 역사교과서를 만들 때 기준이 되는 집필 기준 시안에 기존의 ‘자유민주주의’라는 표현이 ‘민주주의’로 바뀐 데 대해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인민민주주의도 가능하다는 것이냐”고 비판했다.
 
2일 교육부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 위탁한 ‘중학생 역사‧고등학교 한국사 교육과정 및 집필 기준 시안’을 공개했다. ‘한반도의 유일한 합법 정부’라는 표현이 빠졌고 ‘자유민주주의’는 ‘자유’가 빠진 ‘민주주의’로, 6‧25전쟁과 관련해서는 집필기준 대신 교육과정에 ‘남침’이라는 표현이 들어갔다.  
 
이에 대해 황 전 총리는 3일 페이스북에 “이래도 괜찮겠습니까?”라며 “내용이 참 황당하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의 ‘자유민주주의’를 ‘민주주의’로 바꾸겠다고 한다”며 “그러면 사회주의 혁명 세력이 주장하는 ‘인민민주주의’도 가능할 수 있다는 것이냐. 이에 대한 입장을 분명히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출처: 중앙일보] 황교안 “자유 빠진 민주주의? 인민민주주의도 가능한가”


http://news.joins.com/article/22591128?cloc=joongang|article|moredigitalfir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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