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한국어

통일안보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서울=연합뉴스) 이영재 기자 = 남북이 고위급회담에 이어 북한의 평창동계올림픽 참가를 위한 실무회담도 마쳤지만, 남북 군사당국회담 일정은 아직 잡히지 않은 상태다.

남북은 지난 9일 고위급회담 공동보도문 2항에서 군사적 긴장상태 해소에 견해를 같이하면서 이를 해결하기 위해 군사당국회담을 개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북한의 평창올림픽 참가 문제는 이후 일사천리로 협의된 반면 군사회담 문제는 아직 구체적으로 거론되지 않고 있다.

국방부는 남북 군사당국회담을 준비 중이지만 서두르지 않는 분위기도 감지된다.

국방부 관계자는 18일 "작년 7월 국방부가 발표한 남북 군사당국회담 제의는 여전히 유효하다"며 "적절한 시기에 남북 군사당국회담을 개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우리측이 군사당국회담 제의를 이미 해놓은 만큼, 북측이 요청할 경우 받아들이는 방식으로 군사당국회담을 열 수 있다는 뜻으로 읽힌다.

국방부는 남북 군사당국회담이 열릴 경우 평창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실무적인 문제를 우선적으로 논의한다는 방침이다. 북측 선수단과 응원단 등의 육로 방남에 필요한 통행 안전 조치 등이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북측 인원의 통행 문제만 본다면 굳이 남북 군사당국회담을 하지 않아도 남북간 교신을 통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과거 개성공단이 가동됐을 때 남북 군 당국은 서해지구 군 통신선을 통해 남측 인원의 공단 출입에 필요한 안전 조치를 했다.


http://m.news.naver.com/hotissue/read.nhn?sid1=100&cid=1049580&iid=3003359&oid=001&aid=0009822850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322 ‘서해상 귀순’ 40대 남성 2명 모두 장교 아닌 민간인 2018.05.19 3
321 조명균 "탈북 여종업원, 자유의사로 한국에 와서 생활" 2018.05.17 6
320 태영호 “한반도 종단철도는 北 동해안 부대 때문에 불가능” 2018.05.14 7
319 "인권 언급 말고 사드 철수하라" 청구서 내미는 北 2018.05.04 33
318 軍 기무사 병력 절반이상 줄인다 2018.05.03 37
317 2020년 11월 입대자부터 軍복무기간 18개월로 단축 추진 2018.05.03 28
316 황교안 “자유 빠진 민주주의? 인민민주주의도 가능한가” 2018.05.03 27
315 새 중고교 역사교과서 '자유민주주의'서 '자유' 삭제…집필기준 시안 2018.05.02 28
314 軍 "장성 감축 곧 확정…5월 중 '국방개혁 2.0' 靑 보고" 2018.05.01 37
313 중국 군용기 1대, KADIZ 진입…포항 동남방 56㎞까지 근접비행 2018.04.28 60
312 태영호 “北 핵포기 안 해”…국정원, 취재 통제 2018.04.13 112
311 사드 기지 공사 반대 시위대 강제 해산...부상자 속출 2018.04.12 85
310 1100만불 과태료 농협은행, 자금세탁방지 제재 본보기 되나 2018.04.06 196
309 한미 연합군, 로키 지만 '할건 한다'…북한 점령 작전 실시 2018.04.04 199
308 사드, 6개월째 공사 스톱 2018.03.27 396
307 군사법원, 기무사 댓글조작 관여 혐의 대령 2명 구속영장 2018.03.27 362
306 천안함 8주기 추모식…"서해 지켜내겠습니다 2018.03.26 381
305 주한미군 가족과 민간인, 사상 첫 미국 본토로 철수 훈련 2018.03.23 460
304 방사선 수치 130년 누적량…통일부는 함구 2018.03.22 469
303 "김영철 군사용 다리 통과··· 국방부 빠진채 결정했다" 2018.02.28 545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7 Next
/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