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2012년께 중국 학자 도움받아 ICBM 핵심기술 확보”

by admin posted Dec 22,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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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2012년 전후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제조에 필요한 핵심 기술을 확보한 사실이 드러났다. 대부분 중국인들과의 공동 연구 형태를 통해서다.
 

중앙일보-권용수 전 국방대 교수 북한 학자 10년치 국제논문 분석
전자파 차단·복합재료·탄소섬유 등 미사일에 필요한 핵심 기술 담겨
공동연구 81%가 중국 학자 참여 북 학자 192명, 중국서 연구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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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군사안보연구소가 미사일 전문가인 권용수 전 국방대 교수와 함께 2007년부터 10년간 북한 과학자가 발표한 논문 549건을 전수조사한 결과다. 조사 대상은 유명 국제 학술지 데이터베이스 ‘스코퍼스(SCOPUS)’에 등재한 논문 중 북한 출신 학자 것만을 추렸다.
 
이 중 군사 분야 논문은 29건이며 특히 미사일과 관련된 ▶전자파 차폐 ▶복합재료 등 분야도 10건이 있었다. 전자파 차폐는 전자파가 주변기기에 영향을 줘 발생하는 오작동을 막는 기술이다. 복합재료는 미사일 동체의 무게를 줄이고 고열을 견딜 수 있게 하는 기술이다. ICBM이 대기권에 재진입할 때 7000도 이상을 견딜 수 있는 방열재료도 이에 속한다.

[출처: 중앙일보] [단독] “북한, 2012년께 중국 학자 도움받아 ICBM 핵심기술 확보”


http://news.joins.com/article/22226349?cloc=joongang|home|newslist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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