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대학병원 전산망 8개월간 장악

by admin posted Aug 13,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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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업체 하우리 해킹해 ‘마스터키’ 확보
2년전 ‘3·20테러’때 평양 IP와 일치, 사이버테러 준비… 정보유출은 없어
백신 취약점 찾아 마음대로 침입… 같은 업체 보안프로그램 사용
국방부-공공기관도 공격에 노출

북한이 국내 유명 보안업체를 해킹한 뒤 한 대형병원의 전산망을 송두리째 장악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보안업계에선 “북한이 해당 보안프로그램을 쓰는 모든 기관의 전산망을 마음대로 드나들 수 있는 마스터키를 확보한 셈”이라며 추가 피해를 우려하고 있다.

경찰청 사이버안전국은 북한이 정보보안업체인 하우리의 업무용 PC를 해킹하고 여기서 발견한 보안 취약점(프로그램에 들어갈 수 있는 비공식 경로)을 악용해 서울 A대학병원의 중앙통제시스템과 관리자 PC를 장악한 정황이 드러났다고 12일 밝혔다.

출처 : http://news.donga.com/Main/3/all/20150813/730211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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