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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소녀상 철거 요구하며 주한 일본대사 일시귀국시켜

대북공조·한중일정상회의 '韓협조' 필요에도 또 '사죄요구' 걷어차

(도쿄=연합뉴스) 최이락 특파원 =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12일 위안부 강제동원에 대한 진솔한 사과를 요구하는 우리 정부의 요구를 정면으로 걷어찼다.

지난해 말 외교부 산하 2015년 12월 한일 위안부 합의 검증 태스크포스(TF)의 결과 발표 이후 직접적인 입장 발표를 삼가던 그는 이날 유럽 방문을 앞두고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는 방식으로 사죄 불가 입장을 분명히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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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01&aid=0009809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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