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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M 등 업계대표 입장표명

“차값 상승 따른 수요 감소로

일자리 62만개 사라질 수도”

미국 상무부가 수입 자동차·부품에 대한 관세 폭탄 부과를 검토하며 마련한 공청회에서 미국 자동차업계 및 종사자들이 한목소리로 관세 부과가 소비자 부담 증가, 판매 위축, 일자리 감소 등으로 이어지는 최악의 ‘도미노 효과’를 불러올 것이라며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20일 외신 등에 따르면 19일 미국 워싱턴 상무부 강당에서 열린 자동차 관세 공청회에는 미국은 물론 독일, 일본, 한국 등 자동차 수출국 관계자와 취재진이 몰려 자리 400여 석을 가득 채웠다. 오전 8시 30분 시작돼 오후 늦게까지 이어진 공청회에서 먼저 자동차제조업연맹(AAM), 전미자동차딜러협회(NADA), 전미제조업협회(NAM), 자동차무역정책위원회(AAPC) 등 미국 자동차업계가 관세 부과 반대 목소리를 냈다. 제니퍼 토머스 AAM 부회장은 “부품에 관세를 부과하면 결국 가격이 인상되면서 수요가 줄게 된다”며 “약 10% 일자리가 줄어들 수 있다”고 우려했다. AAM은 25% 관세가 부과되면 수입차 평균 판매가격이 대당 5800달러(658만 원) 오를 것이라고 추산했다.

매트 블런트 AAPC 회장은 “수요 감소와 맞물려 최소 62만4000개 일자리가 사라질 수 있다”며 “자동차업체의 미국 투자도 줄면서 궁극적으로 미국 자동차산업 경쟁력만 떨어지게 된다”고 반발했다. 피터 웰치 NADA 회장도 “관세 부과나 할당량 도입은 경쟁을 저해하고 소비자 선택권을 제한해 중고차 가격을 상승시키고 수리비용을 끌어올릴 것”이라고 지적했다. 자동차 관련 종사자들도 발언을 신청해 반대의견을 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1&oid=021&aid=000236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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