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한국어

통일안보

조회 수 185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방위성 발표에 국방부 "日, 발표 내용 사전 통보"일본 해상자위대의 P-1 초계기(일본 해상자위대 제공) © News1
(서울=뉴스1) 성도현 기자 = 국방부는 25일 일본이 해상자위대 초계기 레이더 조준 논란에 대해 연일 강경 대응하는 현 상황과 관련해 "오해를 해소하기 위한 협의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한 일본 방위성이 이날 우리 국방부가 전날 정례브리핑에서 낸 입장을 정면으로 반박하는 성명을 낸 것에 대해 "긴장완화 차원에서 발표 내용을 사전에 통보해왔다"고 설명했다.

외신에 따르면 방위성은 이날 A4 1장짜리 성명에서 "한국 국방부가 전날 견해를 발표했지만, 방위성은 사실관계 일부에 오인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말했다.

방위성은 해상초계기 P-1이 화기 관제 레이더 특유의 전파를 일정시간 동안 계속 받았으며 한국 측 발표와 달리 해군 구축함 상공을 저공 비행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특히 해군 측이 레이더를 쐈다는 증거가 있다고 주장했다. 또 국제 VHF와 긴급 주파수 등 총 3개의 주파수로 3차례 한국 해군 함정을 호출했고 레이더를 쏜 의도를 확인했다고 반박했다.

방위성은 이런 사안이 발생해 유감이라는 뜻을 보이면서도 한일 방위당국간 필요할 경우 협의를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안상민 합동참모본부 작전2처장(해군 준장)은 전날 브리핑에서 "한 나라의 군함 상공으로 초계기가 통과하는 것은 이례적인 비행"이라고 비판했다.

또 "초계기의 특이한 행동에 대해 조난 선박 탐색을 위해 운용하던 추적레이더(STIR)에 부착된 광학카메라를 돌려 초계기를 감시하게 됐다"며 "전자파 방사는 일체 없었다"고 강조했다.

일본이 광개토대왕함에 레이더를 쏜 의도에 대한 무선교신을 했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일부 통신내용이 인지됐다"면서도 "강도가 미약하고 잡음이 심해 '코리아 코스트'(해경)라는 단어 만을 인지했다"고 말했다.

dhspeople@news1.kr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21&aid=0003755134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415 초유의 ‘홍콩입법회 점거’ 시위대 해산…도로에서 투석전 2019.07.02 480
414 "미·중 충돌때 中지지 1.1%뿐"···중국도 놀랐다, 한국의 혐중 2019.06.16 508
413 '시진핑 여인들' 파려다 실종···이 공포가 홍콩 시위 불렀다 2019.06.16 558
412 美 국방부, 대만을 ‘국가’로 지칭…‘하나의 중국’ 원칙 또 흔들었다 2019.06.07 558
411 중국 역린 건드리나…美언론 “펜스 부통령 천안문 30주년 연설 계획” 2019.06.01 529
410 한국서 진행 이민수속 9월부터 전면 중단 2019.04.30 707
409 "한국, 이란 제재 예외국 연장 어렵다" 태도 바꾼 美… 정부, 원유 수입 비상 2019.03.27 910
408 美국무부 “대북 압박, 비핵화 때까지 계속될 것” 2019.03.21 979
407 美 외교당국자 “文 대북정책 다 싫다” 2019.03.21 935
406 트럼프 '화웨이 봉쇄' 최후카드…美기업에 거래금지 명령 검토 2019.03.20 988
405 타스통신 "최선희 北 외무성 부상, 미국과 비핵화 협상 중단 고려" 2019.03.15 927
404 유엔, 北 김정은 ‘애마’ 롤스로이스·마이바흐 등 수입차 제재 위반 조사 착수 2019.03.12 1114
403 [일문일답] 비건 "마지막 핵무기 北떠나고 美국기 내걸리는 완벽한 결말" 2019.02.01 1301
402 "트럼프, 종전 준비돼 있어···김정은 정권 전복 안 한다" 2019.02.01 1324
401 유엔 전문가패널, 북한에 불법송금 의심 한국국적 남성 2명 조사 2019.01.20 1626
400 미군 "필요하면 폭탄 투하할 것…" 황당한 새해 메시지 논란에 사과 2019.01.02 1844
» 日 "레이더 쏜 증거 있다"…軍 "오해 해소 위한 협의 예정" 2018.12.25 1857
398 中화웨이 창업주 딸 멍완저우 CFO 캐나다서 체포…美 인도 전망 2018.12.06 1999
397 AFP "폼페이오, 8일 예정된 뉴욕 북미고위급 회담 연기" 2018.11.07 2187
396 폼페이오 "北비핵화 검증 전 제재해제 안해…이전 정부와 달라" 2018.11.02 2199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1 Next
/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