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한국어

통일안보

조회 수 78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준비 많이 해야 한다고 생각지 않아' 발언에 대해서는 “가짜뉴스” 
"비행기 안에서 15개 상자 분량의 할 일 있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8일(현지시간) 12일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북미정상회담에 대해 “평생 준비해왔다”고 말했다. ‘많이 준비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는 전날 발언을 두고 설왕설래가 이어지자 그렇게 말한 적이 없다고 부인하며 이같이 강조한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차 캐나다 퀘벡주의 샤를 부아로 떠나기 직전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북미정상회담에 대해 준비할 필요가 없다는 말이 진지한 것이었느냐’라는 질문을 받고 “아니다. 나는 그렇게 말하지 않았다”며 “나는 내 평생 준비해왔다고 말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나는 언제나 준비를 믿는다. 내 평생 준비해왔다”고 거듭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와의 정상회담 자리에서 기자들에게 “나는 이 정상회담을 위해 오랜 시간 준비해왔다”면서도 “사실 내가 매우 많이 준비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이것은 태도와 해결 의지의 문제”라고 언급한 바 있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나는 내 평생 이것을 준비해왔다”며 “(내가 한 발언을) 조금만 더 봤다면 알 수 있다. 솔직히 말해 가짜뉴스다. 나는 정말로 내 평생 준비해왔다고 말했는데, 여러분도 알다시피 가짜뉴스라서 그걸 다루지 않은 것”이라며 언론을 탓했다. 퀘벡으로 가는 비행기 안에서 뭘 할 것이냐는 질문에 “일할 게 있다. 15개 상자 분량의 할 일이 있다”며 “여러분의 가짜뉴스 보도에 대한 대응을 논의하는 전화를 받느라 방해받는 일 없이 일할 수 있을 것이다. 진짜로 비행기 안에서 해야 할 일이 많다”고 말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469&aid=0000305611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 트럼프 “북한 인권 문제도 제기하겠다” 2018.06.09 780
317 "G7 정상회의, 북한 비핵화 한목소리…북미회담 성공 노력" 2018.06.09 743
316 폼페오 장관 “김정은 비핵화 시사” 2018.06.09 638
315 폼페오 “완전한 비핵화엔 미신고 핵시설도 포함” 2018.06.09 734
314 美국방수권법, 상원 군사위 통과…"주한미군 감축, 협상 불가" 2018.06.07 787
313 김영철, 한국시간 2일 새벽 트럼프 예방 "김정은 친서 전달" 2018.06.01 967
312 '9부 능선'까지 다다른 북미…'김정은 친서' 전달이 화룡점정 2018.06.01 705
311 트럼프의 혜안, 19년전 북핵문제 해법 꿰뚫어 2018.05.28 827
310 트럼프, 북미 정상회담 전격 취소 2018.05.25 769
309 폼페이오, 북한 비핵화 협상 "나쁜 합의는 선택지 아니다" 2018.05.24 826
308 美 부통령 "김정은, 트럼프 갖고 놀면 큰 실수" 2018.05.22 961
307 美 부통령 "트럼프, 북미 정상회담장서 떠날수도" 2018.05.22 863
306 北, 美 언론에 핵실험장 취재비용 1만 달러 요구 2018.05.19 710
305 폼페이오 첫 방북 때 北·美 ‘핵시설 리스트’ 교환했다 2018.05.17 864
304 김정은 “미국의 승전국 같은 태도 수용 못해” 2018.05.16 930
303 北, 한미 연합공중훈련 이유로 16일 고위급 회담 중지 2018.05.16 802
302 美포천지 “북핵 포기 비용 2100조원…한국에 엄청난 타격” 2018.05.14 920
301 "美 약속 못 믿겠다"는 김정은을 달래며 시진핑이 한 말은 2018.05.14 695
300 마이니치 "북미정상회담에 시진핑 참석 가능성" 2018.05.11 930
299 백악관, PVID 접고 다시 CVID로…核담판 '합의 가능성' 높이기 2018.05.11 690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0 Next
/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