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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발언에 비친 對北전략, 중국을 때려 북한 묶는다]

- 트럼프의 승부사 기질

美 자극, 대화하자는 신호 보낸 김정은에게 '어림없다'는 답신

- 백악관 고문 내정자

"北이 탄도미사일 만드는 동안 우리가 그냥 앉아있진 않을 것"

WSJ "北 시험발사땐 격추하라"

- 對중국 강경책 예고

北核 풀려면 중국부터 바꿔놔야… '오바마의 전략적 인내' 폐기

오는 20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식 준비에 바쁜 워싱턴이 갑자기 날아온 북한 신년사로 급랭했다.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이 1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시험 발사가 마감 단계"라고 말했기 때문이다. 북한이 곧 미국 본토까지 타격하는 ICBM을 갖게 될 수 있다는 뜻이다. 2일(현지시각) 트럼프 당선인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즉각 "그런 일은 없을 것"이라고 받아쳤다. 이슬람 테러조직이든, 북한이든 미국 안보를 직접 위협하는 세력은 좌시하지 않는다는 게 트럼프의 기본 입장이다.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23&aid=0003243673&date=20170104&type=1&rankingSeq=1&rankingSectionId=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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