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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연합뉴스) 김세진 특파원 = 북한의 지난달 5차 핵실험을 계기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차원에서 새 대북제재 방안을 논의하고 있는 가운데, 새로 만들어질 대북제재의 강도가 지난 3월의 안보리 제재 때보다 높아질 것이라고 대니얼 러셀 미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담당 차관보가 전망했다.

러셀 차관보는 11일(현지시간) 기자들과 만나 대북제재에 대한 중국의 입장을 묻는 말에 "진전을 이루는 게 매우 중요하다. 우리는 분명히 진전을 이뤄야 한다고 보고 있다"면서 그 같이 말했다고 로이터통신이 전했다.

그는 "협상, 특히 안보리에서 중국과의 첫 협상, 아니 더 넓게는 15개 이사국과 협상할 때, 나는 '끝날 때까지는 끝난 게 아니다'라는 요기 베라의 명언(지난해 타계한 전설적인 뉴욕 양키스의 포수)을 상기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http://www.yonhapnews.co.kr/international/2016/10/12/0601080000AKR20161012007500071.HTML?template=2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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