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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김기춘 전 대통령비서실장이 구치소로 돌아갔다.

   
청와대 김기춘 전 대통령비서실장이 지난 8월 검찰 조사를 받기 위해 부축을 받으며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 전 비서실장은 박근혜 정부 당시 보수단체들에 불법적 지원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5일 선고에서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8부(최병철 부장판사)는 검찰이 김 전 비서실장에 제기한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및 강요 혐의를 대부분 유죄로 보고 징역 1년 6개월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 이에 김 전 비서실장은 최근 대법원 구속기간 만료로 석방됐다. 하지만 5일 재판서 법정구속 되면서 다시 구치소로 돌아간다.

한편 함께 재판에 넘겨진 청와대 조윤선 전 정무수석비서관에게는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이 선고됐다.

임동우 기자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300&key=20181006.99099002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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