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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진 대한애국당 대표가 23일 6·13 지방선거에서 보수 진영 참패 원인으로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을 꼽았다. 선거 이후 불거진 자유한국당 내 계파갈등에 대해선 “역적 망령이 되살아난 것”이라고 주장했다. 당내 계파갈등을 두고 ‘친박 망령이 되살아난 것 같다’고 한 김성태 한국당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 발언에 빗대 비꼰 것이다.

대한애국당 조원진 대표. 대구=뉴시스

© Copyright@국민일보 대한애국당 조원진 대표. 대구=뉴시스

그는 이날 열린 제65차 태극기집회에서 “지방선거는 가짜 보수를 가려내는 선거였다. 한국당 내 진보를 표방하며 탈당한 바른정당 복당파, 홍준표한테 줄섰던 친홍파 모두 조용해졌다”고 주장했다. 이어 “가짜보수, 탄핵 부역자들은 죄 없는 사람을 옥에 가두고 아무리 당권을 흔들어봤자 지지율 25%도 못넘긴다”며 “박 전 대통령을 탄핵시키는 순간 대한민국 보수는 모두 없어진 것”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한국당은 아직 뭐가 잘못된 건지도 모른다. 보수를 입에 담을 자격이 없다”고 했다. 이어 “한국당은 그냥 갈라서야 한다. 방법은 간단하다. 탄핵에 찬성했던 사람들만 나가면 된다”고 강조했다.

김무성 한국당 의원이 차기 총선 불출마를 선언한 데 대해선 “당권을 쥐려는 계략”이라고 평가절하한 뒤 “한국당 핵심은 김무성이다. 김 권한대행은 김무성 꼭두각시나 허수아비다. 대한애국당은 김무성이 정계 은퇴를 선언하는 날까지 투쟁할 것”이라고 목소리 높였다. 그러면서 “김진태 같은 애국 보수를 지켜야 한다”고 호소했다.

이어 “앞으로 대한애국당은 집회에 그치지 않고 대한민국 보수의 중심이 돼서 이 나라를 이끌 것”이라며 “나라를 팔아넘긴 자들, 대통령을 탄핵시킨 자들을 태극기로 처단할 것이다. 그것이 민심”이라고 덧붙였다.


출처 / 자세히

http://www.msn.com/ko-kr/news/national/%EC%A1%B0%EC%9B%90%EC%A7%84-%E2%80%9C6%C2%B713-%EC%84%A0%EA%B1%B0-%EC%B0%B8%ED%8C%A8%EB%8A%94-%EB%B0%95%EA%B7%BC%ED%98%9C-%ED%83%84%ED%95%B5-%EB%95%8C%EB%AC%B8%E2%80%A6%ED%95%9C%EA%B5%AD%EB%8B%B9-%EC%97%AD%EC%A0%81-%EB%A7%9D%EB%A0%B9-%EB%90%98%EC%82%B4%EC%95%84%EB%82%AC%EC%96%B4%E2%80%9D/ar-AAzat3A?li=AA5a79&ocid=ie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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