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한국어

시사공유

조회 수 370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댓글 여론조작 혐의로 구속된 드루킹의 첫 재판이 이번주 수요일에 열립니다.

하지만 경찰은 여론조작 외에도, 드루킹이 이끌던 모임의 자금 출처를 밝히고 있는데요.

드루킹이 회원을 대상으로 한 강연에서 돈 이야기를 한 적이 있습니다.

어떤 말을 했는지, 안보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탄핵 정국이던 지난 2016년 11월, 느릅나무 출판사에서 열린 드루킹 강연 녹취록입니다.

"외부 유출 절대 불가" "적발시 책임을 져야 한다"는 문구가 눈에 띕니다.

드루킹은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하야가 빨리 이뤄져야 한다"고, 정권교체의 필요성을 언급하면서 오는 6월 치러지는 지방선거 이야기를 꺼냅니다.

"우리가 정권을 장악해도"라는 표현으로 자신들이 당시 야당이었던 민주당 편에 서 있다는 점을 내비친 드루킹.

여당이었던 새누리당이 지역을 장악하고 있어 지방선거는 '이길 수 없는 판'이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승리를 위한 한가지 방법이 있다"며 돈 얘기를 꺼냅니다.

"돈을 줘야 한다. 돈만 있으면 경공모 회원들로 조직을 꾸리는데 3개월이면 충분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선관위는 지난해 대선 직전 드루킹 등 경공모 회원들의 금융계좌에서 8억 원의 수상한 자금흐름을 파악한 바 있습니다.

경찰은 경공모의 자금 출처를 조사하는 한편, 드루킹 측으로부터 500만 원을 건네받은 김경수 의원의 보좌관을 내일 불러
대가성 여부를 집중 추궁할 방침입니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001&oid=449&aid=0000151358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52 박근혜 전 대통령 강남성모병원 이송 [레벨:14]admin 2018.05.09 2997
151 유승민 “김경수는 물론 文대통령도 특검 수사 대상” [레벨:14]admin 2018.05.09 3428
150 판사 "매크로가 뭐죠" 묻자, 검사 답변 못하고 쩔쩔맸다 [레벨:14]admin 2018.05.03 3465
149 '댓글조작 드루킹' 첫 재판 열려...15분 만에 종료 [레벨:14]admin 2018.05.02 3407
» 드루킹 “돈 쓰면 지방선거 승리”…녹취록 입수 [레벨:14]admin 2018.04.30 3707
147 은수미 '기사 월급 대납 의혹' 조폭 출신 사업가의 정체는? [레벨:14]admin 2018.04.28 2022
146 드루킹 ‘정치인 이념지형도’ 만들어… 적대세력 분류땐 댓글공격 [레벨:14]admin 2018.04.26 3432
145 황교안, 자유한국당 선대위원장 거절…한국당, 삼고초려 실패 [레벨:14]admin 2018.04.26 3202
144 경공모 대화방 공개 “이재명 견제하자…文, 관련됐다고 티내지 말라” [레벨:14]admin 2018.04.25 3178
143 "선관위, '경공모' 금융거래서 불명확한 자금흐름 확인" [레벨:14]admin 2018.04.24 3234
142 홍준표 "한국갤럽, 국민 속이고 있다" [레벨:14]admin 2018.04.24 3499
141 警, 드루킹 국회출입기록 확보…靑은 ‘출입기록 野요청’ 거부 [레벨:14]admin 2018.04.24 3586
140 1명이 누른 `좋아요` 순식간에 7만명으로…여론 조작 `무방비` [레벨:14]admin 2018.04.23 3359
139 뒤숭숭한 경찰…수사 책임자 "특검땐 내가 수사대상 1호" 울먹 [레벨:14]admin 2018.04.21 3596
138 조작업체 "선거 지지율, 2000만원이면 조작 가능" [레벨:14]admin 2018.04.17 2081
137 “지금도 네이버 들었다놨다”… 드루킹 ‘경공모’ 대화방, 댓글 조작 과시하고 조작 방법까지 file [레벨:14]admin 2018.04.17 2223
136 김기식 끝내 최단기 불명예 퇴진 수순…금융권 사상초유 혼돈 [레벨:14]admin 2018.04.16 3774
135 박근혜 전 대통령, 항소 포기서 제출…검찰 중심으로 심리 [레벨:14]admin 2018.04.16 3917
134 김경수 "드루킹 오사카총영사 추천…靑 전달후 어렵다 연락받아" [레벨:14]admin 2018.04.16 4160
133 “드루킹, 체포직전까지 김경수에 보고했다” [레벨:14]admin 2018.04.16 3893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14 Next
/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