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한국어

시사공유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서울=뉴스1) 김영신 기자 = 외유·로비출장 등 각종 논란에 휩싸였던 김기식 금융감독원장이 결국 사퇴 수순을 밟게 됐다. 금융권 전체가 초유의 혼돈에 빠졌다. 당장 문재인 정부가 하려는 금융개혁의 동력에 차질이 불가피하다. 그뿐만 아니라 금융감독당국과 금융시장의 혼란이 한동안 이어질 전망이다.

김 원장 거취의 키를 잡고 있던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6일 전체회의에서 김 원장의 이른바 '5000만원 셀프 후원' 논란에 대해 '위법'을, 피감기관 비용으로 해외출장을 가는 것에 대해 '위법 소지'가 있다고 판단했다.

이는 지난 12일 청와대가 Δ국회의원 임기말 후원금으로 기부 및 보좌직원 퇴직금 지급 Δ피감기관 비용부담으로 해외출장 Δ보좌직원 인턴과 해외출장 Δ해외출장 중 관광 등 4가지 사항에 대해 임종석 대통령비서실장의 명의로 중앙선관위에 질의한 데 따른 것이다.

최근 문재인 대통령은 김 원장 논란과 관련해 "문제 되는 행위 중 어느 하나라도 위법이라는 객관적인 판정이 있으면 사임토록 하겠다"고 밝힌 만큼 김 원장은 금감원장직에서 물러날 것으로 보인다. 김 원장이 지난 2일 취임한지 보름여만으로, 역대 최단기 퇴진이라는 불명예를 안을 전망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1&oid=421&aid=0003320225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4 경공모 대화방 공개 “이재명 견제하자…文, 관련됐다고 티내지 말라” new [레벨:12]admin 2018.04.25 0
143 "선관위, '경공모' 금융거래서 불명확한 자금흐름 확인" [레벨:12]admin 2018.04.24 3
142 홍준표 "한국갤럽, 국민 속이고 있다" [레벨:12]admin 2018.04.24 3
141 警, 드루킹 국회출입기록 확보…靑은 ‘출입기록 野요청’ 거부 [레벨:12]admin 2018.04.24 3
140 1명이 누른 `좋아요` 순식간에 7만명으로…여론 조작 `무방비` [레벨:12]admin 2018.04.23 4
139 뒤숭숭한 경찰…수사 책임자 "특검땐 내가 수사대상 1호" 울먹 [레벨:12]admin 2018.04.21 5
138 조작업체 "선거 지지율, 2000만원이면 조작 가능" [레벨:12]admin 2018.04.17 13
137 “지금도 네이버 들었다놨다”… 드루킹 ‘경공모’ 대화방, 댓글 조작 과시하고 조작 방법까지 file [레벨:12]admin 2018.04.17 14
» 김기식 끝내 최단기 불명예 퇴진 수순…금융권 사상초유 혼돈 [레벨:12]admin 2018.04.16 23
135 박근혜 전 대통령, 항소 포기서 제출…검찰 중심으로 심리 [레벨:12]admin 2018.04.16 20
134 김경수 "드루킹 오사카총영사 추천…靑 전달후 어렵다 연락받아" [레벨:12]admin 2018.04.16 18
133 “드루킹, 체포직전까지 김경수에 보고했다” [레벨:12]admin 2018.04.16 8
132 드루킹·김경수 계좌 뒤졌더니 나온 후원금 500만원 [레벨:12]admin 2018.04.16 13
131 "댓글 조작 무수히 더 많다…대부분 진보성향 두둔" [레벨:12]admin 2018.04.16 4
130 '부실 대우조선 4조 지원'…최경환 안종범 등 무혐의 [레벨:12]admin 2018.04.16 7
129 민주당원들이 포털 댓글 조작…"與 현역 의원 개입" [레벨:12]admin 2018.04.13 10
128 김기식 문제 없다던 조국 ‘김기식 고액강좌’ 이사·강사였다 [레벨:12]admin 2018.04.13 8
127 여당 당원이 정부비판 댓글에 '공감클릭' 여론조작…3명 구속 [레벨:12]admin 2018.04.13 9
126 안종범 수첩에 등장한 김기식, 박근혜가 낙선을 지시한 이유 [레벨:12]admin 2018.04.11 14
125 배현진 “초등학생도 않을 이지메·린치 당해” 주장 [레벨:12]admin 2018.03.27 182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Next
/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