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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권리당원 확인…"보수진영 행위 가장해 조작프로그램 테스트" 진술


(서울=연합뉴스) 이효석 기자 =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당원 3명이 인터넷 포털사이트 기사에 달린 정부 비판성 댓글에 다량으로 '공감 클릭'을 해 여론 조작을 시도했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이들은 조사에서 "조작 프로그램을 구했는데 보수 진영에서 벌인 일처럼 가장해서 테스트한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어 경찰은 이 진술의 신빙성을 확인 중이다.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대형 포털사이트인 네이버에 실린 기사 댓글의 추천 수를 인위적으로 늘려 사이트 운영을 방해한 혐의(업무방해)로 김모(48)씨 등 3명을 최근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13일 밝혔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0022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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