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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인 24일을 맞아 서울 도심 곳곳에서 보수단체의 태극기 집회가 열렸다. 보수단체들은 이날 집회에서 천안함 폭침 8주기를 추모하고 박근혜 전 대통령의 무죄 주장과 문재인 정부에 대한 비난 등을 이어갔다.   
  

“MB 보다 박근혜 전 대통령 더 깨끗…
돈 한 푼 주지 않고, 받지 않은 박 전 대통령”

대한애국당 등으로 구성된 국민계몽운동본부와 석방운동본부 등은 이날 서울역광장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 인권유린 중단 및 희생 호국용사 추모집회’를 열었다. 집회에 참여한 이들은 이날도 양손에 태극기와 성조기를 들고 박 전 대통령에 대한 무죄 석방을 촉구했다.   
  
무대에 오른 조원진 대한애국당 대표는 “천안함 폭침은 북한 어뢰에 의한 북침이 분명하다”며 “당시 천안함 용사들이 지키고자 했던 것은 사회주의도, 민중 민주주의도 아닌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이라고 말했다. 이어 조 대표는 “나라를 지키다 목숨을 잃은 46분의 용사, 그들의 뜻과 충성심을 절대 잊지 말자”며 “이처럼 북한 어뢰에 의해 멀쩡한 젊은이들이 바닷물에 생매장 됐는데도 문재인 대통령은 사과 한 마디 없이 천안함 폭침의 (지휘자로 알려진) 김영철 북한 당시 정찰총국장을 대한민국에 데려왔던 것”이라고 비난했다.   

더보기 http://news.joins.com/article/22472057
[출처: 중앙일보] 조원진 “MB, 광우병 사태 때 좌파·친북 세력 끝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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