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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상태 이유 들어…검찰, 박근혜도 같은 의혹 조사 방침


(서울=연합뉴스) 차대운 방현덕 기자 = 박근혜 정부 청와대가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를 통해 보수단체에 자금을 불법 지원했다는 이른바 '화이트 리스트' 의혹과 관련해 새로 수사를 받는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이 검찰의 소환 요구에 응하지 않았다.

13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양석조 부장검사)는 이날 구치소에 수감 중인 김 전 실장에게 출석을 요구했지만 김 전 실장은 건강 문제와 재판 준비를 이유로 들어 검찰에 나오지 않았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2/13/0200000000AKR20171213118400004.HTML?input=121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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