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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오너 경영인들이 등기이사 또는 대표이사 자리에서 줄줄이 사퇴하고 있다. 문재인 정부가 횡령·배임, 일감몰아주기 등으로 대기업을 압박하는 데 부담을 느낀 것으로 풀이된다. 재계 일각에서는 오너 경영인의 책임 경영이 후퇴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27일 재계 및 유통업계에 따르면 정몽구 현대자동차 (152,500원▲ 3,000 2.01%)그룹 회장은 29일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현대건설 (40,550원▲ 650 1.63%)등기이사직을 내려놓는다. 현대차그룹은 정 회장이 자동차 부문 경영에 주력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으나 공정거래위원회의 지배구조 개선 압박, 잇따른 총수 일가의 중형 선고 등이 영향을 미친것 아니냐는 분석이다.

이해욱 대림산업 (74,200원▲ 2,700 3.78%)부회장은 22일 이사회에서 대표이사직을 사퇴했다. 이 부회장은 지난해 운전기사에게 폭언을 하고 폭행하는 등 이른바 '운전기사 갑질' 논란으로 벌금을 선고받았다. 또 하도급업체로부터 수억원대의 뒷돈을 받은 혐의로 이 회사 간부·직원 11명이 입건 또는 구속됐다.


◇현대차·네이버·하림 오너家...정부 압박에 등기이사직 사퇴

같은날 열리는 SPC삼립 주총에서는 허영인 회장의 장남인 허진수 부사장과 차남 허희수 부사장이 등기이사직에서 사퇴한다. SPC삼립은 SPC그룹의 핵심 계열사다. SPC그룹 계열사 총 25곳 가운데 상장한 곳은 SPC삼립 1곳 뿐이다.

SPC그룹은 작년에 5300여명의 파리바게뜨 제빵기사 직고용 문제가 불거지면서 문재인 정부 출범 후 유통업계 중 첫 타깃이 됐다. 이 문제는 7개월만에 봉합됐으나 개별 노사 문제를 민주당, 정의당 등이 정치적으로 이용했다는 비판도 나왔다.

원문보기: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3/26/2018032602328.html?main_top#csidx3c3dc4f955077f5844a8c4efd474f0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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