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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03.27 16:51 | 수정 2019.03.27 17:32

수잰 숄티 북한자유연합 대표(사진)가 오는 4월 28일~5월 5일 미국 워싱턴DC와 뉴욕에서 열리는 ‘2019 북한자유주간’ 행사 준비 자금 부족을 호소하며 "북한 인권을 위한 진정한 싸움은 현재 서울에서 일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27일 자유북한방송에 따르면 숄티 대표는 최근 북한자유주간 참가를 위해 워싱턴을 방문할 예정인 한국 대표단에 이메일을 보내 "예전 좌파 정권 때도 비슷한 문제가 있었다"며 "올해는 과거보다 축소된 규모의 방미단을 꾸려달라"고 요청했다.

숄티 대표는 "2015년과 2017년에 대규모 탈북민 대표단을 초청할 수 있던 유일한 이유는 연세대와 이정훈 당시 북한인권국제협력대사가 호텔과 비행기 표 등을 지원해줬기 때문"이라고 했다. 또 "소규모의 증언자 중심의 (탈북민) 대표단을 초청할 것"이라며 "예전에 다루지 않은 장마당에서의 여성의 역할, 꽃제비 문제 등 주제에 집중해서 행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했다.



국내외 대북인권단체와 탈북자단체 등이 주관하는 북한자유주간은 매년 4월 마지막 주에 미국과 한국에서 번갈아 개최되고 있다. 올해 행사와 관련해 탈북민 단체들은 지난 1월 통일부에 참석자들의 미국행 항 공편 요금 2700만원 상당을 지원해달라고 신청했으나 불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단체들은 통일부 당국자가 당초 지원을 구두로 약속했다가 대북 전단살포 중단과 정부 시책 비판 자제 등을 지원 조건으로 내세웠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 통일부는 "정부가 예산 지원과 관련해 남북 합의나 정부 시책에 대한 비판 자제를 지원 조건으로 제시한 바 없다"고 밝혔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3/27/201903270251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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