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한국어

통일안보

조회 수 4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과거 언론 인터뷰, 대담 등에서 주장

원본보기

통일부 장관에 내정된 김연철 통일연구원장이 3월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남북회담본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김연철 통일부 장관 후보자가 북한의 천안함 폭침과 연평도 포격을 두고 북측의 의도적 도발이 아니라 '우발적 사건'이었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으로 14일 확인됐다.

김 후보자는 지난 2011년 한 언론 인터뷰에서 "남북 관계가 파탄난 것은 금강산 관광객 피격이나 천안함, 연평도 사건 때문이 아니라 이명박 대통령의 10·4 선언 불이행으로 남북 간의 신뢰가 약화되면서 우발적인 사건이 잇따라 터져 비롯된 것"이라고 말했다.

2011년은 그 한해 전 북한의 천안함 폭침, 연평도 포격 도발이 이어지면서 남북관계가 경색됐던 시기다. 김 후보자의 발언은 남북관계가 경색된 것이 북한의 도발 때문이 아니라, 남북 경제협력 전면 확대 내용을 담은 10·4공동선언을 이행하지 않은 한국 정부 때문이라는 의미로 해석된다.

김 후보자는 지난 2015년에도 북한의 사과 없이 5·24 조치를 해제할 수 있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었다. 5·24 조치는 2010년 북한의 천안함 폭침 도발에 대응해 이명박 정부가 발표한 독자 대북 제재다.

김 후보자는 2015년 백낙청 서울대 명예교수가 펴낸 대담집에서 "5·24 조치를 해제할 때 반드시 천안함 사건과 연계해야 하나.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며 "(정부는) 북한이 천안함 사건을 사과해야 해제를 검토하겠다는 입장인데, 북한은 안 했다고 주장하는 마당에 어떻게 사과를 받아내느냐"고 했다.

그러면서 "5·24 조치는 북한에는 아무런 고통을 주지 못하고 우리 기업들만 막대한 손해를 입었다"며 "국제사회에서 이런 바보 같은 제재는 없다"고 했다.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3&aid=0003432785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386 한미, 내일 방위비분담금 서명식…8.2% 오른 1조389억원 2019.03.20 6
385 김용우 총장, 韓中육군회의 재개 논의 2019.03.20 6
» 또 드러난 김연철 발언… "천안함·연평도는 우발적 사건" 2019.03.15 40
383 국방부, 새로운 예비역 장성단체 출범에 골머리…"장관 사퇴" 2019.01.31 385
382 2018국방백서 발간…'북한군은 적' 삭제, 단계적 군축 강조 2019.01.15 774
381 DMZ내 GP 철거 나선 남과 북 2018.11.17 1348
380 양구 GP서 두부 총상 입은 군인 후송 중 숨져…“화장실에 쓰러져 있었다” 2018.11.17 1300
379 서울 한복판서 "김정은, 김정은" 연호 2018.11.08 1518
378 임종석 DMZ 홍보영상…‘GP 통문 번호’ 노출 2018.11.02 1311
377 北 개머리 지역 해안포 이틀째 안닫아…국방부 "北과 소통중" 2018.11.02 1141
376 한미 국방장관, 연합방위지침 서명…전작권 환수 밑그림 완성 1 2018.11.01 1425
375 "북 이선권, 방북 기업인들에 '냉면이 넘어가나' 핀잔" 2018.10.30 1169
374 北 못 간 열차…연료차에 실린 경유에 제동 2018.10.29 1158
373 北 잠수함의 ‘수상한 움직임’ 2018.10.29 1219
372 철강·유류·기계… 대북 금지품목 100여t 北으로 반출 2018.10.26 1262
371 北 예술단 서울공연 등 줄줄이 연기…"미국 입김 작용한 듯" 2018.10.26 1203
370 한미, 31일 SCM서 '전작권 환수 후 韓지휘 연합사' 잠정 확정 2018.10.26 1171
369 오늘 예정 南北 철도 공동점검 무산 2018.10.26 1445
368 방화죄 적용 안받자 맥아더 동상에 또 불지른 反美단체 2018.10.24 1139
367 南北연락사무소 개·보수에 100억원 썼다 2018.10.24 1213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0 Next
/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