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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회 대체한다"…대규모 예비역 장성 단체 새롭게 출범
文정부 안보·대북 정책 완강하게 반대…군사분야 합의폐기
정경두, 지난해부터 찾아가 설득했지만…반대 주장 그대로
대북정책관, 북한정책과장까지 동원해 설명회 진행하기도
대수장 "송영무 전 장관은 석고대죄하고, 정경두 사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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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주성 기자 = 30일 오후 서울 중구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대한민국수호예비역장성단 출범식에서 참석한 육·해·공 장성들이 만세를 외치고 있다. 2019.01.30. park7691@newsis.com

【서울=뉴시스】김성진 기자 = 국방부가 지난해 예비역 단체의 설득에 총력을 기울여왔지만, 올해 예상치 못한 예비역 장성 단체가 새롭게 등장하면서 한동안 골머리를 앓을 것으로 보인다.

'대한민국 수호 예비역 장성단'(약칭 대수장)은 30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출범식을 열고 공식적인 활동 개시를 알렸다.

'대수장'은 대표적인 예비역 단체인 '재향군인회'와 장성 모임인 '성우회'와는 별개로 새롭게 출범한 단체다. 단체 관계자는 "우리는 성우회가 잘 못하기 때문에 한시적으로 운영하는 단체"라고 밝혔다.

대수장은 지난해 11월 '9·19 남북군사합의 국민 대토론회'를 주관한 '안보를 걱정하는 예비역 장성 모임' 참석자 415명을 주축으로 결성된 것으로 알려졌다.

예비역 장성 모임은 지난해 대토론회에서 "현 정부의 안보 정책과 대북 정책은 지난 70여 년간 피땀 흘려 구축해 놓은 우리의 안보 역량을 급속도로 붕괴시키고 있다"고 규탄하는 등 현 정부의 안보 정책과 대북 정책에 대해 강하게 비판해왔다.

국방부는 이 같은 움직임과 관련해 지난해 9월 평양공동선언과 9·19 남북 군사분야 합의서 서명 이후부터 전직 국방부 장관과 예비역 장성들을 설득하는 데 총력을 기울여왔지만, 예비역 장성 모임을 포함한 보수단체 곳곳에서 나오는 반대 목소리는 잠잠해지지 않았다.


출처 및 더보기

https://m.news.naver.com/read.nhn?aid=0009041444&oid=003&sid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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