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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설치에도 8600만원 지원백태현 통일부 대변인/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서울=뉴스1) 양은하 기자 = 정부는 내달 20일부터 26일까지 금강산에서 열리는 남북 이산가족 상봉행사와 관련해 총 32억2500만원을 남북협력기금에서 지원하기로 했다.

통일부는 서면심의 방식으로 제294차 남북교류협력추진협의회(이하 교추협)를 열고 이같은 내용이 담긴 '2018년 8·15계기 남북이산가족 상봉행사에 대한 남북협력기금지원(안)' 등 총 2개 안건을 의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여기에는 이산상봉 행사뿐 아니라 금강산 면회소 등 상봉 시설 개보수에 드는 경비도 포함된다. 우리측 인력들은 지난 7일부터 금강산에서 시설 개보수를 진행하고 있다.

백태현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20억원 정도가 상봉행사 관련 경비이고, 나머지 10억여원이 개보수 공사와 관련된 비용"이라며 "이는 상한액으로 나중에 최종 정산한 (실제) 집행액과는 차이가 생긴다"고 설명했다.

지난 2015년 10월 상봉행사엔 총 23억5000만원이 집행됐고 그 중 행사비용이 18억원, 기설 개보수 비용이 5억6000만원이었다.

통일부는 아울러 개성공단 내에 들어설 예정인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설치와 관련한 시설 개보수 비용 8600만원도 남북협력기금에서 지원하기로 의결했다.

나머지 사업비는 추후 검증 등을 통해 최종 공사비 산출에 따라 결정된다. 최종 금액은 별건의 교추협의 심의·의결을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

한편 공동연락사무소는 남북이 4·27 판문점선언에서 합의한 사항으로, 정부는 개성공단 내 남북교류협력협의사무소 개보수를 거쳐 8월 중순까지 연락사무소를 개소한다는 방침이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421&aid=0003488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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