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한국어

통일안보

조회 수 3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태영호 전 영국주재 북한공사. /조선DB
태영호 전 영국주재 북한 공사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핵무기 개발로 강도 높은 국제 제재에 부딪히자 인도, 파키스탄식 핵개발과 '미친놈 전략'을 꺼내들었다"며 "두 차례의 남북정상회담과 미북정상회담은 분명히 역사적 의미가 있지만, 북한에 더 많은 이익을 가져다준 반면 남한은 평화분위기에만 취해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태 전 북한공사는 지난 28일 오후 대구 남구 프린스호텔에서 열린 '2018 시민 통일공감 토크 콘서트'에서 "북한의 비핵화 없이는 한반도 평화를 보장할 수 없다. 진정한 북한 비핵화는 오직 김씨 세습통치 교체로만 가능하다"며 이같이 말해다.

태 전 공사는 "김정은은 집권 초기 북한 사회에 자본주의 경제요소가 자리잡고, 남한과 비교하는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고 판단한 것 같다"며 "1990년대 등장한 메뚜기장, 진드기장 등 보따리 장사가 김정은 체제 이후 장마당이 활발해질 정도로 시장경제 움직임이 팽배하고 있다"고 했다. 또 "젊은 층을 중심으로 한국 드라마와 영화 등 한류 열풍이 불면서 북한의 사회문화까지 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29/2018062901469.html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330 정부, 이산상봉 행사에 32억 지원…시설 개보수 포함 2018.07.18 7
329 北 “기무사 문건, 산천초목 격노할 치떨리는 범죄흉계” 2018.07.15 5
328 여의도 5배, 美기지 중 최대… 주한미군 평택시대 열다 2018.06.30 23
» 태영호 "김정은 '미친놈 전략'에 휘둘리면 안 돼" 2018.06.29 37
326 "망명하고 싶다" 여성가족부 서기관, 승용차로 美대사관 돌진 2018.06.08 103
325 전남대-평양과기대 공동협력 협약체결 2018.06.08 81
324 수천만원에 해외비밀요원 명단 팔아넘긴 군 정보사 간부들 구속 2018.06.05 78
323 태영호, 김정은 비판책 낸 직후 "국정원 연구소 사직" 2018.05.24 114
322 ‘서해상 귀순’ 40대 남성 2명 모두 장교 아닌 민간인 2018.05.19 98
321 조명균 "탈북 여종업원, 자유의사로 한국에 와서 생활" 2018.05.17 100
320 태영호 “한반도 종단철도는 北 동해안 부대 때문에 불가능” 2018.05.14 101
319 "인권 언급 말고 사드 철수하라" 청구서 내미는 北 2018.05.04 177
318 軍 기무사 병력 절반이상 줄인다 2018.05.03 182
317 2020년 11월 입대자부터 軍복무기간 18개월로 단축 추진 2018.05.03 157
316 황교안 “자유 빠진 민주주의? 인민민주주의도 가능한가” 2018.05.03 154
315 새 중고교 역사교과서 '자유민주주의'서 '자유' 삭제…집필기준 시안 2018.05.02 173
314 軍 "장성 감축 곧 확정…5월 중 '국방개혁 2.0' 靑 보고" 2018.05.01 188
313 중국 군용기 1대, KADIZ 진입…포항 동남방 56㎞까지 근접비행 2018.04.28 211
312 태영호 “北 핵포기 안 해”…국정원, 취재 통제 2018.04.13 340
311 사드 기지 공사 반대 시위대 강제 해산...부상자 속출 2018.04.12 289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7 Next
/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