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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 노동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 등 북한 고위급 대표단이 지난 25일 방한 과정에서 군 작전지역에 있는 전진교를 통과한 것과 관련, 정부가 국방부를 배제한 채 이를 밀어붙였다는 ‘국방부 패싱’ 주장이 제기돼 파문이 일고 있다. 자유한국당 소속인 김학용 국회 국방위원장이 27일 국방부 관계자의 구두 보고를 토대로 공개한 내용이다. 당시 정부는 전진교 우회에 대한 논란이 일자 “당일 관계부처와 협의하에 이동로를 변경했다”고 해명했지만 사실이 아니라는 것이다.


더  http://news.nate.com/view/20180228n03075?mid=n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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